[일드]Mother 보고듣고..드라마

제   목 : Mother (마더)
방송일 : 2010년 4월 14일~6월 23일
방송사 : 닛테레
주   연 : 마츠유키 야스코, 아시다 마나
감   상 : 2011년 2월

         본방이 방송될 때도 일본에 있었건만.. 
         처음엔 란도셀을 맨 아이의 손을 잡고 있는 포스터만 보고 몬스터패어런트 비스무리한 드라마려나.. 했었다. 
         그래서 안보고 넘어갔더니만 점점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니,
         방송이 끝난 다음에는 정말 여기저기서 호평이 쏟아졌다. 
         게다가 아시다 마나짱의 인기도 완전 급상승!! 
         2008년이 오오하시 노조미, 2009년이 가토 세이시로의 해였다면 2010년은 단연 아시다 마나.. 
         스마스마에도 나와서 스맙멤버들이 '너 땜에 정말 엄청 울었어..ㅠㅠ'라고 하는 걸 보고
         도대체 어쨌길래 싶어 본 드라마..

         한 마디로 말하면, 모성에 대한 드라마...이다.
         낳은 어머니와 기른 어머니, 그리고 어머니가 된 여성들과 어머니가 되려는 여성들... 
         각기 처해있는 상황은 다를지라도 그들 사이에는 그 모든 차이를 관통하며 흐르는 모성이란 것이 존재한다. 
         그런 의미에서 주인공 아이가 남자아이가 아니라 여자아이인 것도 눈여겨 볼 대목이라고 생각한다. 
         그 아이 속에 있는 모성도 다른 어느 어머니에 뒤지지 않으니..

         이 드라마는 어머니를 통해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 즉 모두가 感.動.하지 않을 수 없는 드라마이다. 
         후반으로 접어들면.. 아니 후반까지 갈 필요도 없다...
         보는 내내 줄창... 엄청.. 울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가슴을 망치로 두들겨 맞은 것 같은 느낌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참고로 나는 좀처럼 여파가 진정되지 않아서 며칠동안 극도로 다운되고,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이렇게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는 드라마이니... 이런 걸 수작이라고 하지 않으면 무엇을 수작이라 하랴..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어머니라는 존재가 특히 아킬레스건인 사람은..
         며칠 간 일상생활에 다소 지장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artbook.egloos.com/tb/3592184 [도움말]

덧글

댓글 입력 영역


메모장